이든에프앤씨는 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대학교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와 함께 힘을 모은다.
이든에프앤씨는 지난 4월 충북대 개신문화관 소회의실에서 '지자체-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Bio-PRIDE 공유대학 기업트랙 MOU'를 체결했다.
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, 이재권 Bio-PRIDE공유대학장을 비롯해 나손사이언스, 넥스팜코리아, 대웅제약, 동국제약, 두본, 바이오톡스텍, 셀트리온제약, 엠지, 이든에프엔씨, 키프론바이오, 태남메디코스, GC녹십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현재 이 기업들을 포함하여 총 31개 기업이 기업트랙에 참여하고 있다.
Bio-PRIDE 공유대학 기업트랙은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. 학생들은 Bio-PRIDE 공유대학에 재학하며 원하는 기업의 맞춤형 현장실습 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현장실습 점수에 따라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다.
홍 센터장은 “충북의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및 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Bio-PRIDE 공유대학은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충북형 고등교육시스템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난 3월 도내 15개 대학 67개 학과의 참여로 출범했다.
출처 : 충청일보(https://www.ccdailynews.com)
► 충청일보 기사 링크 : https://www.ccdaily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24437
►충북 브레이크뉴스 기사 링크 : https://www.breaknews.com/888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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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든에프앤씨는 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대학교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와 함께 힘을 모은다.
이든에프앤씨는 지난 4월 충북대 개신문화관 소회의실에서 '지자체-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Bio-PRIDE 공유대학 기업트랙 MOU'를 체결했다.
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, 이재권 Bio-PRIDE공유대학장을 비롯해 나손사이언스, 넥스팜코리아, 대웅제약, 동국제약, 두본, 바이오톡스텍, 셀트리온제약, 엠지, 이든에프엔씨, 키프론바이오, 태남메디코스, GC녹십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현재 이 기업들을 포함하여 총 31개 기업이 기업트랙에 참여하고 있다.
Bio-PRIDE 공유대학 기업트랙은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. 학생들은 Bio-PRIDE 공유대학에 재학하며 원하는 기업의 맞춤형 현장실습 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현장실습 점수에 따라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다.
홍 센터장은 “충북의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및 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Bio-PRIDE 공유대학은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충북형 고등교육시스템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난 3월 도내 15개 대학 67개 학과의 참여로 출범했다.
출처 : 충청일보(https://www.ccdailynews.com)
► 충청일보 기사 링크 : https://www.ccdaily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24437
►충북 브레이크뉴스 기사 링크 : https://www.breaknews.com/888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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